딱²

딱2 ★

발음 : [딱 ]

부사 Adverb

  1. 1.

    suddenly; all of a sudden

    계속되던 소리, 생각, 행동이 갑자기 멈추거나 그치는 모양.

    In the manner that an incessant noise, thought, or behavior suddenly stops or comes to a halt.

    • 딱 그치다.
    • 딱 끊기다.
    • 딱 멈추다.
    • 딱 멎다.
    • 갑자기 동생의 울음소리가 딱 멈췄다.
    • 호랑이 선생님이 들어오자 교실의 소란스럽던 소리가 딱 그쳤다.
    • 가: 왜 음악 소리가 딱 멈춘 거지?
    • 나: 라디오의 배터리가 다 되었나 봐.
  2. 2.

    resolutely; decisively; flatly; completely; once and for all

    아주 단호하게 끊거나 과감하게 행동하는 모양.

    In a manner of one quitting something decisively or acting boldly.

    • 딱 거절하다.
    • 딱 뒤돌아서다.
    • 딱 사양하다.
    • 딱 체념하다.
    • 결단을 딱 내리다.
    • 지수는 불법 음반을 사라는 요구를 딱 거절하였다.
    • 민준은 친구의 잘못된 일탈을 딱 거부하며 일어섰다.
    • 가: 내가 올해에는 담배를 딱 끊어 버릴 거야.
    • 나: 단호한 모습이 보기 좋아. 꼭 성공하길 바라.
  3. 3.

    really

    몹시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

    In a manner of one hating something.

    • 딱 싫다.
    • 딱 질색이다.
    • 나는 바퀴벌레라면 딱 질색이다.
    • 어머니는 날것은 딱 싫다며 생선회를 입에도 대지 않으셨다.
    • 지수는 비오는 날 밖에 나가는 것은 딱 질색이라고 하루 종일 집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 가: 승규처럼 장난이 심한 아이는 딱 질색이야.
    • 나: 아직 어리잖아. 네가 좀 봐 줘.

관용구 · 속담(3)

관용구

딱 부러지게

in the manner of something being broken decisively

아주 단호하게.

Very resolutely.

  • 친구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내 부탁을 딱 부러지게 거절했다.
관용구

딱 잘라

in the manner of cutting something decisively

아주 단호하게.

Very resolutely.

  • 지수는 동료들에게 힘든 일은 하기 싫다고 처음부터 딱 잘라 말했다.
관용구

딱 잡아떼다

flatly play innocent

자신이 한 일이나 아는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하거나 모른다고 짧고 분명하게 말하다.

To give a short and clear denial that one did not do something or does not know something that one actually did do or does know about.

  •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지수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딱 잡아뗐다.
  • 문형 : 1이 2를/-고 딱 잡아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