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육계

삼십육계 (三十六計)

발음 : [삼심뉵꼐 /삼심뉵께 ]

명사 Noun

flight; escape

남과 겨루다가 자신에게 상황이 불리해졌을 때 재빠르게 도망가는 것.

The act of quickly running away when the situation becomes unfavorable in a confrontation.

  • 삼십육계 줄행랑.
  • 삼십육계의 도주.
  • 삼십육계를 놓다.
  • 삼십육계를 치다.
  • 삼십육계로 달아나다.
  • 승규는 친구의 물건을 훔치고는 선생님께 잡힐까 두려워 삼십육계를 놓았다.
  • 골목에서 아이를 괴롭히던 불량배는 경찰이 나타나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삼십육계를 쳤다.
  • 가: 지영이가 나만 보면 삼십육계로 도망을 가네?
  • 나: 너한테 갚을 돈을 아직 마련하지 못 해서 그렇대.

관용구 · 속담(2)

관용구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다[부르다/치다]

make [call/beat] an escape

매우 급하게 도망을 치다.

To run away very hurriedly.

  • 빚 독촉에 시달리던 김 사장은 어제 가족들을 데리고 삼십육계 줄행랑을 쳤다.
  • 문형 : 1이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다[부르다/치다]
속담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으뜸]

An escape is the best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쳤으나 당장 그 일을 해결할 수 없을 때 일단 잠시 그 상황에서 몸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말.

An expression used to advise that one should avoid a difficult and tough situation for a moment when an immediate solution to it cannot be found.

  • 가: 언니의 새 옷을 몰래 입고 나오다가 문 앞에서 언니랑 딱 마주쳤지 뭐야.
  • 나: 그럴 때는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