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각¹

촉각1 (觸角)

발음 : [촉깍 ]

활용 : 촉각이[촉까기], 촉각도[촉깍또], 촉각만[촉깡만]

명사 Noun

  1. 1.

    antenna; feelers

    곤충의 머리에 달려 있는, 무엇을 더듬어 알아보는 기관.

    An organ on the head of an insect that is used to touch and sense things.

    • 촉각의 발달.
    • 촉각이 발달하다.
    • 촉각을 움직이다.
    • 촉각을 움츠리다.
    • 촉각으로 감지하다.
    • 개미는 촉각을 계속 움직이면서 먹이가 있는 곳을 찾아 헤맸다.
    • 달팽이를 손으로 만지자 머리에 달린 촉각이 갑자기 움츠러들었다.
    • 가: 이 곤충에는 왜 촉각이 달려 있는 걸까?
    • 나: 저게 있어야 방향도 감지하고 제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고 배웠어.
  2. 2.

    gut feeling

    (비유적으로) 주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변화를 느끼는 능력.

    (figurative) An ability to sense changes that take place around oneself.

    • 촉각이 날카롭다.
    • 촉각이 무뎌지다.
    • 촉각이 정확하다.
    • 촉각을 믿다.
    • 촉각에 걸리다.
    • 장군은 촉각으로 적군을 감지하고는 재빠르게 왕을 보호했다.
    • 정치인은 날카로운 촉각으로 정세가 바뀐 것을 누구보다 일찍 알아차렸다.
    • 가: 나도 요즘은 촉각이 무뎌져서 도무지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겠어.
    • 나: 그게 다 우리가 이제는 나이가 들었다는 소리야.

관용구 · 속담(1)

관용구

촉각을 곤두세우다

keep one's feelers alert

정신을 집중하고 신경을 곤두세워 즉각 대응할 태세를 취하다.

To get focused and alert in order to become poised to immediately respond.

  • 거래처와 문제가 생기자 회사 사람들은 모두 촉각을 곤두세웠다.
  •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겁이 난 병사들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 가: 있잖아. 어제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 통화가 온 것이 아무래도 마음에 걸려.
  • 나: 별일 아닌 것 가지고 그렇게 매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살면 너무 피곤하지 않니? 좀 편하게 생각해.
  • 문형 : 1이 촉각을 곤두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