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지근하다

미적지근하다

발음 : [미적찌근하다 ]

활용 : 미적지근한[미적찌근한], 미적지근하여[미적찌근하여](미적지근해[미적찌근해]), 미적지근하니[미적찌근하니], 미적지근합니다[미적찌근함니다]

형용사 Adjective

  1. 1.

    lukewarm; tepid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더운 기운이 약간 있는 듯하다.

    Neither cold nor hot, being moderately warm.

    • 미적지근한 국물.
    • 미적지근한 상태.
    • 방바닥이 미적지근하다.
    • 찌개가 미적지근하다.
    • 엄마는 식어서 미적지근한 국을 다시 데워다 주셨다.
    • 보일러가 제대로 안 돌아가는지 방바닥이 미적지근하다.
    • 가: 날씨가 더워서 찬물을 마시고 싶어요.
    • 나: 배탈이 심해질 수 있으니 미적지근한 보리차를 마시렴.
  2. 2.

    lukewarm; vague; indecisive; obscure; wishy-washy

    행동, 성격, 관계 등이 분명하지 않고 애매모호하다.

    Lacking certainty, being unclear in one's actions, personality, relationship, etc.

    • 미적지근한 대응.
    • 미적지근한 반응.
    • 미적지근한 사람.
    • 미적지근한 태도.
    • 미적지근하게 대하다.
    • 나는 미적지근한 성격 때문에 남의 부탁을 딱 잘라 거절하지 못한다.
    • 지수와 승규는 친구도 연인도 아닌 미적지근한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 김 대리는 오늘 안에 일을 끝낼 수 있느냐는 물음에 미적지근하게 대답했다.
    • 가: 네가 준 선물을 보고 지수가 좋아했지?
    • 나: 아니. 감동할 줄 알았는데 반응이 미적지근해서 실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