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

밑바닥 ★★

발음 : [믿빠닥 ]

활용 : 밑바닥이[믿빠다기], 밑바닥도[믿빠닥또], 밑바닥만[믿빠당만]

명사 Noun

  1. 1.

    bottom

    어떤 것의 바닥 또는 아래가 되는 부분.

    A part that forms the bottom or lower part of something.

    • 그릇 밑바닥.
    • 신발 밑바닥.
    • 강의 밑바닥.
    • 호수의 밑바닥.
    • 구두가 오래되어 밑바닥에 구멍이 뚫렸다.
    • 컵의 밑바닥에는 마시다 남은 커피가 말라붙어 있었다.
    • 한강을 잠수한 사람들은 한강 밑바닥에 쓰레기가 많다고 지적했다.
    • 가: 한강이 버려진 기 때문에 오염이 심하다면서요?
    • 나: 네, 시에서 한강 밑바닥의 쓰레기를 치울 계획을 가지고 있대요.
  2. 2.

    bottom; corner; psyche

    (비유적으로) 어떤 사건이나 현상의 근본.

    (figurative) The root of an affair or phenomenon.

    • 밑바닥이 드러나다.
    • 밑바닥에 흐르다.
    • 밑바닥에 깔고 있다.
    • 밑바닥까지 변화시키다.
    • 밑바닥부터 바꾸다.
    • 이 소설은 우리 사회 밑바닥에 깔려 있는 부조리를 예리하게 짚어 낸다.
    • 일에 집중하려고 해도 내 마음 밑바닥에 있는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 가: 이번에 상을 받은 영화는 어떤 작품이에요?
    • 나: 우리 사회 밑바닥에 깔려 있는 각종 차별을 비판한 내용이야.
  3. 3.

    bottom

    (비유적으로) 아무 것도 없는 상태나 생활 수준의 최하층.

    (figurative) The state of having nothing or the lowest rung on the quality-of-life ladder.

    • 밑바닥 생활.
    • 밑바닥 인생.
    • 밑바닥을 치다.
    • 밑바닥까지 내려가다.
    • 밑바닥부터 출발하다.
    • 지수는 사업이 망하고 나서 인생의 밑바닥까지 추락하여 고생을 했다.
    • 우리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사업가로 성공하셨다.
    • 가: 김 사장 회사가 부도났다면서?
    • 나: 갑작스러운 부도로 밑바닥 인생을 살게 되었지 뭐야.

관용구 · 속담(1)

관용구

밑바닥에 깔리다

lie at the bottom

어떤 현상이나 사실의 바탕에 놓이다.

To lie on the foundation of a certain phenomenon or fact.

  • 지수의 형식적인 친절함에는 우리는 그저 공적인 관계일 뿐이라는 의도가 밑바닥에 깔려 있었다.
  • 밑바닥에 깔린 생각.
  • 문형 : 1이 2의 밑바닥에 깔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