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⁴

판4 (版) ★

발음 : [판 ]

명사 Noun

  1. 1.

    block

    그림이나 글씨 등을 새겨 찍는 데 쓰는 나무나 쇠붙이로 된 조각.

    A piece of wood or metal on which images or words are engraved for printing.

    • 판을 만들다.
    • 판을 파다.
    • 판에 새기다.
    • 판으로 만들다.
    • 판으로 찍다.
    • 나는 나무로 된 판에 그림을 새겨 넣었다.
    • 우리 할아버지는 한문을 새겨 훌륭한 판을 완성하셨다.
    • 가: 이제 내가 만든 판을 종이에 찍으면 글씨가 나오는 거지?
    • 나: 응, 종이에 찍어서 얼마나 글씨가 잘 보이나 확인해 보자.
  2. 2.

    block; printing block

    활자로 짜서 만든 인쇄용 판. 또는 그 판으로 하는 인쇄.

    A printing block composed of types, or printing that is perfomed with such a block.

    • 판을 고정하다.
    • 판을 누르다.
    • 판을 만들다.
    • 판을 사용하다.
    • 판을 준비하다.
    • 나는 활자를 모아 판에 짜 넣고 먹물로 종이에 찍어 보았다.
    • 지수는 활자를 하나씩 조립해서 판을 만들어 찍은 책을 구경하였다.
    • 가: 여기 인쇄가 잘못되어 있는데?
    • 나: 판을 짜다가 활자를 잘못 넣었나 보다.
  3. 3.

    format

    인쇄한 면의 크기나 종류.

    The size or type of the printed surface.

    • 판의 규격.
    • 판의 종류.
    • 판의 크기.
    • 판을 선택하다.
    • 판을 설정하다.
    • 나는 가장 많이 쓰이는 규격의 판으로 책을 인쇄하였다.
    • 지수는 그림을 크게 보고 싶어서 원본보다 큰 판으로 확대하여 인쇄했다.
    • 가: 너는 어떤 판으로 글을 인쇄할 거야?
    • 나: 글쎄, 들고 다니기 쉽게 조금 작은 크기로 하고 싶어.
  4. 4.

    edition

    책을 개정하거나 증보하여 출간한 횟수를 세는 단위.

    The unit of counting the times that a book is published after revision or addition.

    • 사 판 이 쇄.
    • 삼 판.
    • 판을 다시 찍다.
    • 지수는 가장 최근에 나온 판인지 확인하고 교재를 샀다.
    • 나는 이 년 전에 냈던 책을 고쳐 이 판을 새로 출간하였다.
    • 가: 나 이 책 삼 판을 가지고 있는데 사 판과 내용이 많이 다를까?
    • 나: 내용이 좀 달라졌다고 들었는데 새로 사는 게 어때?
    • ※ 한자어 수 뒤에 쓴다.

관용구 · 속담(4)

관용구

판에 박은 듯하다

as if being put in a printing block

사물의 모양이 똑같거나 같은 일이 되풀이되다.

For the shape of an object to be the same or for the same things to repeat.

  • 회의에서는 판에 박은 듯한 의견들만 나와 쓸 만한 것이 없었다.
  • 가: 왜 어딜 가도 판에 박은 듯한 기념품밖에 없을까?
  • 나: 좀 색다른 건 없는지 직원에게 물어보자.
  • 문형 : 1이 판에 박은 듯하다
관용구

판에 박은 말

a remark put in a printing block

새로운 정보가 없고 항상 똑같은 말.

The same statement without new information.

  • 내가 진행 상황을 물을 때마다 직원들은 잘되어 간다는 판에 박은 말만 했다.
  • 가: 열심히 하면 다 잘될 거야.
  • 나: 그런 판에 박은 말은 아무 도움이 안 돼.
관용구

판에 박히다

be put in a printing block

말과 행동이 정해진 대로 반복되어 새롭지 못하다.

For one's words and behavior to be the same as they have been and have nothing new.

  • 지수는 판에 박힌 생각이 아니라 창의적인 의견을 잘 제시했다.
  • 가: 나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싶은데 판에 박힌 형식만 떠올라.
  • 나: 나도 그래. 항상 봐 왔던 것들밖에 생각이 안 나.
  • 문형 : 1이 판에 박히다
관용구

판을 거듭하다

repeat editions

이미 출판된 책을 같은 판을 써서 다시 찍다.

To reprint the same edition of an already published book.

  • 그 소설책은 인기가 많아서 여러 번 판을 거듭하여 찍었다.
  • 가: 몇 번이나 판을 거듭했는데도 여전히 책이 잘 팔리네요.
  • 나: 아직도 인기가 더 오르고 있는 중이에요.
  • 문형 : 1이 판을 거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