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닥닥

화닥닥

발음 : [화닥딱 ]

부사 Adverb

  1. 1.

    suddenly; abruptly

    갑자기 뛰거나 몸을 일으키는 모양.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breaking into a sudden run or scurrying to one's feet.

    • 화닥닥 뛰다.
    • 화닥닥 뛰어나가다.
    • 화닥닥 일어서다.
    • 화닥닥 달려가다.
    • 화닥닥 도망가다.
    • 아버지가 오시는 소리에 나는 화닥닥 현관으로 뛰어갔다.
    • 아이는 화닥닥 일어서다가 그만 탁자에 머리를 부딪치고 말았다.
    • 가: 저기 화닥닥 달려가는 사람 승규 아니야?
    • 나: 맞는 것 같아. 또 수업에 늦었나 보네.
  2. 2.

    quickly; hurriedly

    일을 급하게 서둘러 빨리 하는 모양.

    In the manner of being in a rush to finish a task quickly.

    • 화닥닥 끝내다.
    • 화닥닥 하다.
    • 화닥닥 해치우다.
    • 화닥닥 숨기다.
    • 화닥닥 치우다.
    • 나는 숙제를 화닥닥 끝내고 축구를 하러 나갔다.
    • 인기척이 들리자 승규는 돈이 든 가방을 화닥닥 숨겼다.
    • 가: 청소하기 싫어 죽겠어.
    • 나: 하기 싫다고 미루지 말고 화닥닥 끝내 버려.
  3. 3.

    suddenly; abruptly

    문 등을 갑자기 조금 세게 열어젖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tion of opening a door, etc., suddenly, a little powerfully.

    • 화닥닥 열다.
    • 화닥닥 열어젖히다.
    • 화닥닥 밀다.
    • 화닥닥 밀치다.
    • 화닥닥 밀어젖히다.
    • 나는 급한 마음에 문을 화닥닥 열어젖혔다.
    • 한 남자가 식당의 문을 화닥닥 열고 들어서더니 큰 소리로 주인을 찾았다.
    • 가: 옷장 문을 왜 화닥닥 열고 그래?
    • 나: 내가 급하게 뭐 좀 찾을 게 있어서.
  4. 4.

    suddenly; abruptly

    예상하지 못한 일로 갑자기 매우 놀라거나 당황해하는 모양.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being startled or bewildered suddenly due to an occurrence of an unexpected event.

    • 화닥닥 놀라다.
    • 나는 화닥닥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려 애썼다.
    •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승규는 화닥닥 놀라고 말았다.
    • 가: 김 선생은 어디 갔나요?
    • 나: 전화를 받더니 화닥닥 놀라 어디론가 뛰어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