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다⁵

뜨다5 ★★★

발음 : [뜨다 ]

활용 : 떠, 뜨니

동사 Verb

  1. 1.

    open

    감았던 눈을 벌리다.

    To open one's closed eyes.

    • 감은 눈을 뜨다.
    • 눈을 뜨다.
    • 눈을 게슴츠레 뜨다.
    • 눈을 동그랗게 뜨다.
    • 눈을 크게 뜨다.
    •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도저히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었다.
    • 지수는 감은 눈을 떴지만 주위가 어두워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 감기약에 취한 그는 게슴츠레하게 겨우 눈을 떴지만 다시 잠이 들었다.
    • 자, 검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삼 초 동안 눈을 크게 뜨고 여기를 봐 주세요.
    • 가: 왜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어?
    • 나: 방금 승규한테 아주 놀라운 얘기를 들었거든.
    • 문형 : 1이 2를 뜨다
    • 반대말 감다1
  2. 2.

    look at

    눈을 특별한 모양이 되게 벌리다.

    To make one's eyes look like a specific shape.

    • 가자미눈을 뜨다.
    • 도끼눈을 뜨다.
    • 새우 눈을 뜨다.
    • 실눈을 뜨다.
    • 눈을 감으라는 선생님의 말에 지수는 실눈을 뜨고 선생님의 눈치를 살폈다.
    • 어머니는 술에 취해 늦게 오신 아버지에게 도끼눈을 뜨고 잔소리를 퍼부으셨다.
    • 가: 지수가 하루 종일 가자미눈을 뜨고 승규를 흘겨보고 있네.
    • 나: 승규에게 화가 많이 났나 봐.
    • 문형 : 1이 2를 뜨다

관용구 · 속담(1)

속담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a bat-blind person whose eyes are open, but unable to see

어수룩하여 두 눈으로 뻔히 보고도 제대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

A naïve person who does not know or notice something even if he/she sees it with his/her own eyes.

  • 김 씨는 그들이 사기꾼인지 알면서도 사기를 당하는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였다.
  • 가: 그런 바보 같은 거짓말에 속다니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가 따로 없구나.
  • 나: 작정하고 속이려고 드는 건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