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²

반짝2

발음 : [반짝 ]

부사 Adverb

  1. 1.

    easily; effortlessly

    물건을 한 번에 아주 가볍게 들어 올리는 모양.

    In the manner of lifting something without difficulty.

    • 반짝 들다.
    • 반짝 솟다.
    • 반짝 안다.
    • 반짝 올리다.
    • 덩치 큰 형이 앉자 시소 한쪽이 반짝 올라갔다.
    • 아저씨는 기운 좋게 사과 상자를 반짝 들고 나갔다.
    • 가: 내가 어렸을 땐 아버지가 나를 반짝 들어 안아 주곤 하셨었지.
    • 나: 이젠 네가 어느새 자라서 네 딸을 안아 주게 되었구나.
  2. 2.

    aloft

    물건의 끝이 갑자기 아주 높이 들리는 모양.

    In the manner that the edge of something is suddenly lifted very high.

    • 반짝 들리다.
    • 삼촌이 아이를 양팔로 안자 아이는 반짝 들렸다.
    • 승규는 민준이에게 반짝 들려 허공에 발을 버둥거렸다.
    • 크레인이 작동하자 고장난 자동차의 앞바퀴가 반짝 들렸다.
    • 가: 이 서랍장 밑에 카펫을 깔려는데 나 좀 도와줘.
    • 나: 그럼 내가 서랍장 끝을 반짝 들 테니까 카펫을 얼른 깔아.
  3. 3.

    high and lightly

    몸의 한 부분을 갑자기 가볍게 위로 들어 올리는 모양.

    In the manner of lifting a part of one's body lightly and suddenly.

    • 고개를 반짝 들다.
    • 머리를 반짝 들다.
    • 손가락을 반짝 들다.
    • 팔을 반짝 들다.
    • 선생님 말씀이 끝나자 아이는 손을 반짝 들고 질문을 했다.
    • 아내는 고개를 반짝 들고 그게 무슨 말이냐며 재차 되물었다.
    • 가: 자, 고개를 반짝 들고 저를 보세요.
    • 나: 잠시만요. 이것만 적고요.
  4. 4.

    all of a sudden

    갑자기 눈을 크게 뜨는 모양.

    In the manner of suddenly opening one's eyes wide.

    • 반짝 뜨다.
    • 반짝 치켜뜨다.
    • 까무룩 졸던 아이가 갑자기 눈을 반짝 뜨고 엄마를 찾았다.
    • 아이가 자다가 눈을 반짝 떠서 깜짝 놀랐다.
    • 잠든 줄 알았던 아기가 자장가를 멈추자 눈을 반짝 떴다.
    • 졸던 학생이 선생님의 호명에 깜짝 놀라 반짝 눈을 떴다.
    •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나는 반짝 눈을 떴다.
    • 가: 저 아이 정말 귀엽다.
    • 나: 그러게. 눈을 반짝 뜨는 게 인형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