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지다
밑지다
발음 : [믿찌다 ]
활용 : 밑지어[믿찌어/ 믿찌여](밑져[믿쩌]), 밑지니[믿찌니]
동사 Verb
suffer loss; sell below cost
들인 돈이나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이 적다. 또는 손해를 보다.
To not get back as much as one has invested or the value of one's efforts, or suffer a loss.
- 밑지는 거래.
- 밑지는 노릇.
- 밑지는 셈.
- 밑지는 장사.
- 돈을 밑지다.
- 나는 장사하는 사람들이 밑지고 판다는 말을 믿지 않아.
- 재료 가격의 상승으로 장사가 밑지게 되자 주인은 결국 가게 문을 닫았다.
- 가: 주식에 투자하는 게 어떨까?
- 나: 잘못하면 밑질 수 있으니 먼저 경기를 살펴보자.
- 문형 : 1이 2를 밑지다
- 반대말 남다
관용구 · 속담(2)
관용구
밑지는 장사
a business to lose
아무런 이득 없이 손해 보는 일을 뜻하는 말.
An expression used to refer to a task that causes a loss without gain.
- 가: 아저씨, 만 원만 더 깎아 주세요.
- 나: 손님, 그 가격에 팔면 밑지는 장사예요. 더 이상은 못 깎아 줘요.
속담
밑져야 본전
be able to save the principal even in case of a loss; have nothing to lose
일이 잘못되어도 손해는 아님을 뜻하는 말.
An expression used to refer to a situation where one makes no loss if things go wrong.
- 민준이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친구에게 투자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