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워-

띄워-

(띄워, 띄워서, 띄웠다, 띄워라)→띄우다¹, 띄우다², 띄우다³, 띄우다⁴

띄우다1

발음 : [띠우다 ]

활용 : 띄우어[띠우어](띄워[띠워]), 띄우니[띠우니]

동사 Verb

send; dispatch

편지나 소식 등을 부치거나 보내다.

To send or transmit a letter, news, etc.,

  • 전보를 띄우다.
  • 편지를 띄우다.
  • 연하장을 띄우다.
  • 엽서를 띄우다.
  • 최후 통첩을 띄우다.
  • 정부는 관공서에 모든 금품 수수를 엄하게 단속하겠다는 공문을 띄웠다.
  • 나는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동생에게 편지를 띄워 내 결혼 소식을 알렸다.
  • 가: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곧 귀국한다는 소식은 띄웠니?
  • 나: 아니, 이제 연락해 보려고.
  • 문형 : 1이 2에/에게 3을 띄우다

띄우다2 ★

발음 : [띠우다 ]

활용 : 띄우어[띠우어](띄워[띠워]), 띄우니[띠우니]

동사 Verb

  1. 1.

    fly; let fly; launch

    어떤 물건을 물 위나 공중에 뜨게 하다.

    To make a certain object float on water or in the air.

    • 얼음을 띄운 물.
    • 배를 띄우다.
    • 뗏목을 띄우다.
    • 비행기를 띄우다.
    • 연을 띄우다.
    • 아이들이 종이배를 접어 연못 위에 띄우며 놀고 있다.
    • 지수는 커피 위에 새하얀 크림을 띄워서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 가: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지 않네.
    • 나: 그러게. 연을 하늘에 띄우기 좋은 날씨야.
    • 문형 : 1이 2를 3에/로 띄우다
  2. 2.

    praise; compliment

    어떤 사람을 지나치게 칭찬해서 우쭐하게 하다.

    To praise someone too much, making him/her feel proud.

    • 띄워서 키우다.
    • 아이들을 띄우다.
    • 직원들을 띄우다.
    • 학생들을 띄우다.
    • 지나치게 띄우다.
    • 어린이들을 너무 띄워 놓으면 버릇이 없을 수도 있다.
    • 부모님이 민준이를 너무 띄워 준 탓에 민준이는 자기가 이 세상에서 최고인 줄 안다.
    • 가: 유민이가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이네.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
    • 나: 친구들이 장기 자랑 시간에 노래 잘하는 유민이를 띄워 주었거든.
    • 문형 : 1이 2를 띄우다
  3. 3.

    entertain

    어떤 행동으로 분위기나 기분을 좋게 하다.

    To make an atmosphere or someone's mood better by doing a certain act.

    • 기분을 띄우다.
    • 마음을 띄우다.
    • 분위기를 띄우다.
    • 막내인 지수는 식구들에게 애교를 부리며 집안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띄운다.
    • 프로그램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 사회자가 여러 게임을 하여 청중들의 기분을 띄웠다.
    • 가: 자, 누가 앞에 나와서 노래 한 곡 할래? 우리 반 가수인 승규가 해 볼까?
    • 나: 그럼, 제가 분위기 좀 띄워 볼까요?
    • 문형 : 1이 2를 띄우다

띄우다3

발음 : [띠우다 ]

활용 : 띄우어[띠우어](띄워[띠워]), 띄우니[띠우니]

동사 Verb

ferment; brew

누룩이나 메주 등을 발효하게 하다.

To make malted rice, a dried, brick-shaped lump of fermented soybeans, etc., to ferment.

  • 잘 띄운 메주.
  • 누룩을 띄우다.
  • 아버지는 집에서 누룩을 띄워 막걸리를 만들었다.
  • 나는 시골에서 직접 콩을 재배하고 수확하여 메주를 띄워 청국장을 만들었다.
  • 가: 할머니, 이게 무슨 냄새예요?
  • 나: 응, 방에서 메주를 띄우는 냄새란다.
  • 문형 : 1이 2를 띄우다

띄우다4

발음 : [띠우다 ]

활용 : 띄우어[띠우어](띄워[띠워]), 띄우니[띠우니]

동사 Verb

  1. 1.

    space; distance

    공간적인 거리를 멀어지게 하다.

    To make a spatial distance farther apart.

    • 띄워 놓다.
    • 띄워서 세우다.
    • 띄워서 앉다.
    • 간격을 띄우다.
    • 자리를 띄우다.
    • 지수는 정원에 묘목을 일정한 간격으로 띄워서 심었다.
    • 김 의원과 사이가 좋지 않은 박 의원은 김 의원과 한 자리를 띄워 놓고 자리를 잡았다.
    • 가: 이 책장은 벽에서 조금 띄워서 세워 줄래?
    • 나: 네, 이따가 형이 들어오면 같이 옮겨 놓을게요.
    • 문형 : 1이 2를 띄우다, 1이 2를 (3과) 띄우다
    • 문형참고 : '3과'가 없으면 2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 준말 띄다2
  2. 2.

    space

    시간 간격을 벌어지게 하다.

    To make a time gap become wide.

    • 시간 간격을 띄워 출발하다.
    • 배차 시간을 띄워서 운행하다.
    • 시간을 띄워서 출발하다.
    • 선수들은 앞사람과 오 분씩 사이를 띄우고 한 명씩 출발할 예정이다.
    • 회사는 다음 달부터 통근 버스를 삼십 분 간격으로 띄워서 운행하기로 했다.
    • 버스의 배차 간격을 지금보다 띄워서 운행하면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
    • 문형 : 1이 2를 띄우다, 1이 2를 (3과) 띄우다
    • 문형참고 : '3과'가 없으면 2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